배상명령신청서 작성법이 어렵게만 느껴지시나요? 형사 재판에서 변호사 없이 간편하게 피해 배상을 신청하는 방법과 필수 양식을 소개합니다.
형사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겪는 고통은 단순히 범죄 피해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해자가 처벌받는다고 해서 내 잃어버린 돈이나 치료비가 자동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이 민사 소송을 고민하지만 수백만 원에 달하는 변호사 선임 비용과 길게는 1년 이상 걸리는 기간 때문에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법원에는 피해자를 위한 강력하고 간편한 제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형사 재판 과정에서 간단한 신청서 한 장으로 민사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얻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복잡한 법률 용어 때문에 작성을 망설이셨다면 아래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 바로 신청서를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배상명령신청서 작성 도구
형사 피해 배상, 1분 만에 배상명령신청서를 완성하세요.
| 사 건 번 호 | : |
| 사 건 명 | : (해당 사건명 기재) |
| 피 고 인 | : |
| 배상신청인 | : |
| (주소 및 연락처는 법원 제출 시 자필 기재) |
- 피고인 은(는) 배상신청인 에게 금 원을 지급하라.
- 제1항의 명령은 가집행할 수 있다.
목차
배상명령제도란 무엇인가요
배상명령제도는 형사 사건의 피해자가 별도의 민사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도 형사 재판 과정에서 간편하게 손해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절차입니다.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리면서 동시에 범죄로 인해 발생한 직접적인 물적 피해나 치료비 그리고 위자료 등을 배상하라고 가해자에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과 속도입니다. 민사 소송을 진행하려면 인지대와 송달료 등 적지 않은 비용이 들지만 배상명령신청은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또한 형사 재판이 끝남과 동시에 배상 명령이 확정되므로 신속하게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양식 다운로드 없이 바로 완성하세요
대법원 사이트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한글 파일로 열어보면 막막함이 앞섭니다. 신청 취지가 무엇인지 신청 원인에는 어떤 내용을 써야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지 일반인이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자칫 내용을 잘못 기재하면 법원에서 신청이 각하될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보신 배상명령신청서 자동 작성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사건 번호와 당사자 이름 그리고 피해 금액만 정확히 알고 있다면 누구나 1분 안에 법원에 제출 가능한 수준의 서류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텍스트들을 본인 문서에 복사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작성 전 꼭 확인해야 할 필수 정보
위 툴을 사용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에 몇 가지 필수 정보를 미리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건 번호입니다. 사건 번호는 2025고단1234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검찰청에서 문자로 통지를 받거나 법원 사건 조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고인의 성명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만약 피고인의 이름이나 사건 번호를 모른다면 국번없이 1301 또는 KICS(형사사법포털)를 통해 사건번호를 확인하신 후에 검찰청 민원실에 문의하거나 해당 재판부 법원 실무관에게 문의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피해 금액은 영수증이나 진단서 등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 가능한 금액을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언제 어디에 제출해야 하나요
작성된 배상명령신청서는 가해자가 재판을 받고 있는 법원의 민원실에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 시기는 형사 재판의 변론이 종결되기 전까지입니다. 보통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제출하면 되지만 안전하게 변론 기일 안에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서를 제출할 때는 증거 서류를 함께 첨부해야 합니다. 병원 진단서나 치료비 영수증 또는 피해 물품의 구입 영수증 등을 복사하여 신청서 뒤에 붙여서 제출하면 됩니다. 원본은 본인이 보관하고 사본을 제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배상명령이 확정되면 어떤 효력이 있나요
법원에서 배상명령이 인용되어 확정되면 이는 민사 판결문과 동일한 효력을 가집니다. 즉 가해자가 돈을 주지 않을 경우 이 결정문을 근거로 가해자의 재산에 대해 강제 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소송 없이도 압류나 경매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강력한 권원인 집행 권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피고인의 배상 책임 유무나 범위가 명백하지 않은 경우 법원은 배상 명령을 각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 프로그램을 이용해 신청 원인을 작성할 때는 피해 사실을 육하원칙에 따라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